지난해 일터에서 일하다 사업주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이유로 각종 사고를 당해 숨진 노동자는 598명으로 나타났다. 600명대이던 1년 전에 견줘 7.1% 줄어 첫 500명대로 진입했다곤 하나 여전히 많은 노동자가 안전하지 않은 일터의 사고로 숨지는 셈이다.뉴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313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