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1일 오후 부산에서 발생한 첫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위반 사례 해당 사업장에 방문해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뉴스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