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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
In 뉴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농협 하나로마트 청학점에서 발생한 노동자 A씨(50대·남성) 추락사 사건과 관련,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경영책임자인 조합장에게 적용하기 어렵다고 보고 지난달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뉴스 원문보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0916181327454
'고의·예견가능성' 없다면…사망사고 발생해도 중대재해법 처벌 안한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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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
In 뉴스
‘모르면 당한다.’ 하청업체 재직 시절 당시 현장 소장님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이야기다. 관리자와 작업자의 기싸움도 있다. 관리자가 잘 모르면 숙련공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쑤다. 그러니 평소에 많이 물어보고 많이 공부해야 한다. 안전관리 업무도 예외가 아니다. 뉴스 원문보기 ▼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65
안전보건, 모르면 당한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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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
In 뉴스
상급자가 중단을 지시했음에도 하급자에게 문서 기안을 강요하고 업무능력을 폄훼한 지방서기관에 대해 법원이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했다. 심지어 이 서기관은 부하 직원이 작성을 거부하자 본인이 직접 해당 직원의 명의로 기안을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 원문보기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507514235?OutUrl=naver
'기피 업무 지시·업무능력 폄훼'… 법원 "직장 내 괴롭힘 인정"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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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3일
In 뉴스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시 강북구 공무원이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 강북구청 보건소의 50대 공무원 A씨가 지난 1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의 유족에 따르면 A씨는 우울증과 외상을 호소하며 병가를 냈고 이후 병가 연장을 신청했지만 요청한 기간만큼 허가받지 못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뉴스 원문보기 ▼ https://www.mk.co.kr/news/society/11013495
[단독]서울 강북구 보건소팀장 ‘직장 내 괴롭힘 암시’ 유서 쓰고 사망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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