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 있는 폐알루미늄 수거·처리업체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 끼임 사고로 숨진 후 31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뉴스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6156700530?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