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농협 하나로마트 청학점에서 발생한 노동자 A씨(50대·남성) 추락사 사건과 관련,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경영책임자인 조합장에게 적용하기 어렵다고 보고 지난달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뉴스 원문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0916181327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