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위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녀가구 공무직 계속고용계획’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뉴스 원문보기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4_0002711668&cID=10810&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