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당한다.’ 하청업체 재직 시절 당시 현장 소장님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이야기다. 관리자와 작업자의 기싸움도 있다. 관리자가 잘 모르면 숙련공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쑤다. 그러니 평소에 많이 물어보고 많이 공부해야 한다. 안전관리 업무도 예외가 아니다.뉴스 원문보기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65